착용하고 취침하니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야간에 주로 근무하기 때문에 회사 수면실에서 자주 취침합니다

가습기가 있긴 하지만 회사 수면실은 먼지도 많고 매우 건조한 환경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자주 막히고 목이 매우 칼칼했습니다.

반신반의하는 생각으로 누레 마스크를 구매해 사용해 봤는데 일본은 어떻게 이런 제품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놀랐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코와 입에 적정한 습도를 유지시켜 주고 먼지를 막아줘서 아침에 코가 막히거나 목이 아픈 경우가 훨씬 적어졌습니다.

일반 마스크를 쓰고 취침을 하는 직원들도 꽤 있는데 그들은 자고 일어나면 귀가 땡겨서 귀가 아프거나 그래도 코가 막히고 목이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가 구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