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당뇨가 오래되서 어느날갑자기 앞이 잘 안보여서

다니던동네 안과를 갔더니 영등포 김안과를 가보라고 해서 김안과에 갔더니

이것저것 사진찍는데 비용이 25만워정도 나왔고 일주일 후에 눈에 주사를 놓아야

황반현상이 많이 진행됐다고해서 새로나온 신약 눈에맞는주사를 맞으라고해서

  큰 걱정을 하고갔는데 생각만큼 아프지는 않더라구요

비용이258,000원 다음날 안데를 벗으라고 해서 아침에 벗었더니 잘안보이던 작은글씨가보이고

기분이좋아졋서요 일주일후에 한번더오라고해서 가서한번더많았습니다주사맞을때 보니

주위에 사람들이많아 물어보니 많이맞은사람이8번째보통2~5맞은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일본출장가서 눈약을 사서 아침저녁으로넣었는데 눈이 좋아지고 편하더라구요

더이상 나빠지지는 안해서 약3년간 주사안맞고 편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당뇨로해서 눈이 안좋은 사람들 적은돈으로 눈을 관리하실수있습니다